둘루스 한인타운서 K-BBQ 축제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시 귀넷플레이스몰 주차장에서 코리안 바비큐 축제를 개최한다. 14일 협회는 “귀넷카운티와 행사장 사용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9일(토) 오전11시~오후7시 2021 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해 주류사회에 한식의 힘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협회 사무실에 귀넷카운티 경찰 관계자들을 초청해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김종훈 회장은 “귀넷 경찰은 행사 당일 … 둘루스 한인타운서 K-BBQ 축제 계속 읽기